[정보처리기사 필기] 5-2. IT프로젝트 정보시스템 구축 관리
2020 시나공 정보처리기사 필기책 참고
주의! 중요도가 낮은 항목(C)은 일부 제외
1. 네트워크 관련 신기술 – A
- IoT(Internet of Things, 사물 인터넷)
- 다양한 사물들을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
- 환경이나 사물 그 자체가 지능화
- 사람과 사물, 사물과 사물 간에 지능 통신하는 M2M의 개념을 인터넷으로 확장
- 개방형 아키텍처를 필요로 함
- 정보 보안 기술의 적용이 중요
- M2M(Machine to Machine, 사물 통신)
- 무선 통신을 이용한 기계와 기계 사이의 통신
- 무선으로 통합하여 상호 작용하는 통신
- 부호 분할 다중 접속, GSM, 무선 데이터 통신 등 다양한 무선 통신망 사용
- 모바일 컴퓨팅(Mobile Computing)
- 휴대형 기기로 이동하면서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하여 업무 처리
- 휴대기기는 소형 대용량화와 저전력화 진행중
- 네트워크 기술은 무선으로 고속/대용량의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 상용화
- 휴대 기기와 네트워크 기술의 진화로도 가능
- 비즈니스 효율을 극대화하여 경쟁력을 확보
- 클라우드 컴퓨팅(Cloud Computing)
- 컴퓨팅 자원을 중앙 컴퓨터에 두고 인터넷 기능을 갖는 단말기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컴퓨터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
- 중앙 컴퓨터는 가상화 기술로 통합한 대형 데이터 센터로 각종 S/W, 데이터, 보안 솔루션 기능 등 컴퓨팅 자원을 보유
- 사용자는 통신 포트만 연결하면 업무 수행 가능
- 그리드 컴퓨팅과 다른점은 그리드 컴퓨팅이 수많은 컴퓨터를 하나의 컴퓨터처럼 묶어 분산 처리하는 방식으로 기상 예측이나 우주 문제 등 대규모 연산에 사용된다면, 클라우드 컴퓨팅은 중앙의 대형 데이터 센터의 컴퓨팅 자원을 필요한 이들에게 필요한 순간에 빌려주는 방식
- 모바일 클라우드 컴퓨팅(MCC; Mobild Cloud Computing)
-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소비자와 소비자의 파트너가 모바일 기기로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구성하여 여러 가지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는 ICT 기술
- 모바일 기기의 기종이나 OS 등과 같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클라우드의 ICT 자원들을 제약 없이 이용하는 것이 가능
- 모바일의 이동성과 클라우드 컴퓨팅의 경제성 결합
- 인터클라우드 컴퓨팅(Inter-Cloud Computing)
- 각기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동하거나 컴퓨팅 자원의 동적 할당이 가능하도록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들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나 자원을 연결하는 기술
- 대등 접속
- 연합
- 중개
- 메시 네트워크(Mesh Network)
- 대규모 디바이스의 네트워크 생성에 최적화
- 무선 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라우터들을 기지국으로 활용
- 모든 구간을 동일한 무선망처럼 구성
- 사용자는 와이파이에 접속하는 것처럼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음
- 디바이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하는 건물 자동화, 센서 네트워크 등에 적합
- 와이선(Wi-SUN)
- 장거리 무선 통신을 필요로 하는 사물 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저전력 장거리 통신기술
- 짧은 시간 동안 데이터 전송이 빈번한 검침 분야에 유용
- 낮은 지연 속도, 메시 네트워크 기반 확장성, 펌웨어 업그레이드 용이성
- NDN(Named Data Networking)
- 콘텐츠 자체의 정보와 라우터 기능만으로 데이터 전송을 수행하는 기술
- 콘텐츠 중심 네트워킹과 같은 개념
- 콘텐츠에 담겨 있는 정보와 라우터 기능만으로 목적지를 확정
- NGN(Next Generation Network, 차세대 통신망)
- 유선망 기반의 차세대 통신망
- 이동 사용자를 목표로 함
- 이동통신에서 제공하는 완전한 이동성 제공을 목표로 개발
- 인터넷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구축
- SDN(Software Defined Networking)
- 네트워크를 컴퓨터처럼 모델링하여 여러 사용자가 각각의 S/W로 네트워킹을 가상화하여 제어하고 관리하는 네트워크
- 네트워크 비용 및 복잡성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
- NFC(Near Field Communication, 근거리 무선 통신)
- 고주파를 이용한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
- RFID 기술의 일종
- UWB(Ultra WideBand, 초광대역)
- 짧은 거리에서 많은 양의 디지털 데이터를 낮은 전력으로 전송하기 위한 무선 기술
- 블루투스와 비교되는 기술
- 땅 속이나 벽면 뒤로도 전송 가능
- 전파 탐지기 기능으로 인명 구조를 할 수 있는 등 응용 범위 넓음
- 피코넷(PICONET)
- 여러 개의 독립된 통신장치가 블루투스 기술이나 UWB 통신 기술을 사용하여 통신망을 형성하는 무선 네트워크 기술
- WBAN(Wireless Body Area Network)
- 웨어러블 또는 몸에 심는 형태의 센서나 기기를 무선으로 연결하는 개인 영역 네트워킹 기술
- GIS(Geographic Information System, 지리 정보 시스템)
- 위성을 이용해 모든 사물의 위치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
- 공간 의사 결정에 도움
- USN(Ubiquitous Sensor Network)
- 센서로 수집한 정보를 무선으로 수집할 수 있도록 구성한 네트워크
- 모든 것에 RFID 태그를 부착
- 사물의 인식 정보는 물론 주변의 환경정보까지 탐지
- SON(Self Organizing Network)
- 주변 상황에 맞추어 스스로 망을 구성하는 네트워크
- 애드 혹 네트워크(Ad-hoc Network)
- 별도의 고정된 유선망을 구축할 수 없는 장소에서 모바일 호스트만을 이용해 구성한 네트워크
- 망을 구성한 후 단기간 사용되는 경우나 유선망을 구성하기 어려운 경우에 적합
- 빠른 망 구성과 저렴한 비용이 장점
- 네트워크 슬라이승(Network Slicing)
- 물리적인 코어 네트워크 인프라를 독립된 다수의 가상 네트워크로 분리하여 각각의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네트워크
- 저전력 블루투스 기술(BLE; Bluetooth Low Energy)
- 연결되지 않은 대기 상태에서는 절전 모드를 유지하는 기술
- 지능형 초연결망
- 스마트 시티 등 급격하게 증가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시행되는 정부 주관 사업
2. 네트워크 구축 – A
- 네트워크 설치 구조
-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통신 규약에 의해 연결한 통신 설비의 집합
- 성형(Star, 중앙 집중형)
- 중앙 컴퓨터가 있고, 이를 중심으로 단말장치들이 연결되는 중앙 집중식 네트워크
- 포인트 투 포인트 방식
- 각 단말장치들은 중앙 컴퓨터를 통해 데이터를 교환
- 단말장치의 추가/제거가 쉬움
- 중앙 컴퓨터가 고장나면 전체 통신망의 기능이 정지
- 교환 노드의 수가 가장 적음
- 링형(Ring, 루프형)
- 컴퓨터와 단말장치들을 서로 이웃하는 것끼리 포인트 투 포인트 방식으로 연결
- 분산 및 집중 제어 모두 가능
- 단말장치의 추가/제거 및 기밀 보호가 어려움
- 전송 지연 발생 가능
- 중계기의 수가 많아짐
- 데이터는 단방향 혹은 양방향으로 전송 가능
- 단방향의 경우 고장나면 전체 통신망에 영향
- 버스형(Bus)
- 한 개의 통신 회선에 여러 대의 단말장치가 연결
- 물리적 구조가 간단, 단말장치의 추가/제거 용이
- 고장나더라도 통신망 전체에 영향을 주지 않아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음
- 기밀 보장이 어렵고, 통신 회선 길이에 제한
- 계층형(Tree, 분산형)
- 중앙 컴퓨터와 일정 지역의 단말장치까지는 하나의 통신 회선으로 연결
- 이웃하는 단말장치는 일정 지역 내에 설치된 중간 단말장치로부터 다시 연결
- 분산 처리 시스템을 구성하는 방식
- 망형(Mesh)
- 모든 지점의 컴퓨터와 단말장치를 서로 연결한 형태. 노드의 연결성 높음
- 많은 단말장치로부터 많은 양의 통신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 유리
- 공중 데이터 통신망에서 사용. 통신 회선의 총 경로가 가장 김
- 통신 회선 장애 시 다른 경로를 통하여 데이터 전송 가능
- n(n-1)/2, n-1
- 네트워크 분류
- 근거리 통신망(LAN)
- 가까운 거리
- 자원 공유를 목적으로 사용
-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빠르고, 에러 발생률 낮음
- 버스형, 링형 구조 사용
- 광대역 통신망(WAN)
- 멀리 떨어진 사이트들을 연결하여 구성
- 통신 속도가 느리고, 에러 발생률 높음
3. 스위치 – B
- 스위치 분류
- 브리지와 같이 LAN과 LAN을 연결하여 훨씬 더 큰 LAN을 만드는 장치
- L2 스위치
- OSI 2계층에 속하는 장비
- MAC 주소를 기반으로 프레임 전송
- 동일 네트워크 간의 연결만 가능
- L3 스위치
- OSI 3계층에 속하는 장비
- L2 + 라우터 기능. IP 주소를 기반으로 패킷 전송
- 서로 다른 네트워크 간의 연결 가능
- L4 스위치
- OSI 4계층에 속하는 장비
- L3 + 로드밸런서
- IP주소 및 TCP/UDP를 기반으로 사용자들의 요구를 서버의 부하가 적은 곳에 배분
- L7 스위치
- OSI 7계층에 속하는 장비
- IP주소, TCP/UDP 포트 정보에 패킷 내용까지 참조하여 세밀하게 로드밸런싱
- 스위칭 방식
- Store and Forwarding : 데이터를 모두 받은 후 스위칭
- Cut-through : 데이터의 목적지 주소만을 확인한 후 바로 스위칭
- Fragment Free : 위 두개 장점 결합
- 백본 스위치
- 네트워크들을 연결할 때 중추적 역할을 하는 네트워크를 백본이라고 함
- 백본에서 스위칭 역할을 하는 장비를 백본 스위치라고 함
- 모든 패킷이 지나가는 네트워크의 중심에 배치
- 대규모 트래픽을 처리하려면 고성능의 백본 스위치를 사용해야 함
- L3 스위치가 백본 스위치의 역할을 함
- Hierarchical 3 Layer 모델
- 액세스 계층
- 네트워크에 접속할 때 최초로 연결되는 지점
- 통신을 집약해서 디스트리뷰션 계층으로 전송
- 장비 성능은 낮아도 되지만 포트수는 사용자수 만큼 있어야 함
- L2 스위치 사용
- 디스트리뷰션 계층
- 액세스 계층의 장치들이 연결되는 지점
- 오는 통신을 집약해서 코어 계층으로 전송
- LAN 간에 라우팅 기능 수행
- 라우터, L3 스위치 사용
- 코어 계층
- 디스트리뷰션 계층에서 오는 통신을 집약해 인터넷에 연결
- 백본 계층이라고도 함
- 전자우편, 인터넷 접속, 화상 회의 등의 기능 수행
- 백본 스위치 사용
4. 경로 제어 / 트래픽 제어 – B
- 경로 제어의 개요
- 최적 패킷 교환 경로를 결정하는 기능
- 한 경로에 데이터의 양이 집중하는 것을 피하면서, 최저의 비용으로 최단 시간에 송신
- 경로 제어표를 참조. 라우터에 의해 수행
- 경로 제어 프로토콜
- 효율적인 경로 제어를 위해 네트워크 정보를 생성, 교환, 제어
- IGP
- 하나의 자율 시스템 내의 라우팅에 사용
- RIP
- 가장 널리 사용됨
- 소규모 동종의 네트워크 내에서 효율적
- 대규모 네트워크에서는 사용할 수 없음
- OSPF
- 대규모 네트워크에서 많이 사용
- 라우팅 정보에 변화가 생길 경우, 변화된 정보만 네트워크 모든 라우터에 알림
- EGP
- 자율 시스템 간의 라우팅, 즉 게이트웨이 간의 라우팅에 사용
- BGP
- 자율 시스템 간의 라우팅 프로토콜
- EGP의 단점 보완
- 초기에는 전체 경로 제어표 교환, 이후에는 변화된 정보만 교환
- 트래픽 제어의 개요
- 전송되는 패킷의 흐름 또는 그 양을 조절하는 기능
@ 흐름 제어
- 송수신 측 사이에 전송되는 패킷의 양이나 속도를 규제하는 기능
- 수신 측 버퍼의 오버플로를 방지하기 위한 기능
- 정지-대기
- 수신 측의 확인 신호(ACK)를 받은 후에 다음 패킷 전송
- 한 번에 하나의 패킷만을 전송
- 슬라이딩 윈도우
- 수신 통지를 이용하여 송신 데이터의 양을 조절
- 미리 정해진 패킷의 수만큼 연속적으로 전송
- 여러 개의 패킷을 전송할 수 있어 전송 효율이 좋음
- 긍정 ACK이 전달된 경우 윈도우 크기 증가
- 부정 ACK이 전달된 경우 윈도우 크기 감소
@ 폭주(혼잡) 제어
- 네트워크 내의 패킷 수를 조절하여 네트워크 오버플로 방지
- 느린 시작
- 윈도우의 크기를 2배씩 증가시켜 초기에는 느리지만 갈수록 빨라짐
- 전송 데이터의 크기가 임계 값에 도덜하면 혼잡 회피 단계로 넘어감
- 혼잡 회피
- 노린 시작의 지수적 증가가 임계값에 도달되면 혼잡으로 간주
- 회피를 위해 윈도우의 크기를 1씩 증가시켜 혼잡을 예방
@ 교착상태 방지
- 교환기 내에 패킷들을 축적하는 기억 공간이 꽉 차 있을 때 다음 패킷들이 기억 공간에 들어가기 위해 무한정 기다리는 현상
- 패킷이 같은 목적지를 갖지 않도록 할당
- 교착상태 발생 시에는 교착상태에 있는 한 단말장치를 선택하여 패킷 버퍼 폐기
5. SW 관련 신기술 – A
- 인공 지능(AI)
- 컴퓨터 스스로 인간지능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시스템
- 유연한 문제 해결을 지원
- 개발 언어로 리스프, 프롤로그 등
- 뉴럴링크(Neuralink)
- 사람의 뇌와 컴퓨터를 결합하는 기술
- 딥 러닝
- 인간의 두뇌를 모델로 만들어진 인공 신경망
- 기계 학습 기술
- 스스로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, 분석하여 고속으로 처리
- 전문가 시스템(Expert System)
-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수행하는 고도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응용 프로그램
- 지식 베이스
- 증강현실(AR)
- 실제 촬영한 화면에 가상의 정보를 부가하여 보여주는 기술
- 블록체인
- P2P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금융 거래 정보를 참여자의 디지털 장비에 분산 저장
- 보안 및 거래 안정성 향상
- 분산 원장 기술(DLT;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)
- 중앙 데이터 저장소가 존재하지 않고 P2P 망내의 참여자들에게 모든 거래 목록이 분산 저장되어 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지속적으로 갱신
- 해시(Hash)
- 임의의 길이의 입력 데이터나 메시지를 고정된 길이의 값이나 키로 변환
- 데이터 무결성 검증 방법
- 양자 암호키 분배(QKD; Quantum Key Distribution)
- 양자 통신을 위해 비밀키를 분배하여 관리하는 기술
- 프라이버시 강화 기술(PET)
- 개인정보 위험 관리 기술
- 다양한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을 통칭
- 디지털 저작권 관리(DRM)
- 데이터의 저작권 보호를 위해 데이터의 안전한 배포를 활성화하거나 불법 배포 방지
- 디지털 워터마크 사용 등
- 공통 평가 기준(CC; Common Criteria)
- 정보 보호 제품 평가 기준
- 정보화 제품의 정보보호 기능과 이에 대한 사용 환경 등급을 정한 기준
- 개인정보 영향평가 제도(PIA; Privacy Impact Assessment)
- 개인정보를 활용하는 새로운 정보시스템의 도입
- 기존 정보시스템의 중요한 변경 시 시스템의 구축, 운영이 기업의 고객은 물론 국민의 사생활에 미칠 영향에 대해 미리 조사, 분석, 평가하는 제도
- 그레이웨어(Grayware)
- 사용자 입장에서는 유용할 수도 있고 악의적일 수도 있는 S/W
- 애드웨어, 트랙웨어, 기타 악성 코드나 악성 공유웨어
- 매시업(Meshup)
- 웹에서 제공하는 정보 및 서비스를 이용하여 새로운 S/W나 서비스, DB 만드는 기술
- 다수의 정보원이 제공하는 콘텐츠를 조합하여 하나의 서비스로 제공
-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(RIA)
- 기존 HTML 보다 역동적인 웹페이지를 제공하는 플래시 웹페이지 제작 기술
- 시맨틱 웹(Semantic Web)
- 컴퓨터가 사람을 대신하여 정보를 읽고 이해하고 가공하여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쉬운 의미를 가진 차세대 지능형 웹
- 증발품(Vaporware)
- 판매 계획 또는 배포 계획은 발표되었으나 실제로 판매, 배포되지 않는 S/W
- 오픈 그리드 서비스 아키텍처(OGSA)
- 애플리케이션 공유를 위한 웹 서비스를 그리드 상에서 제공
-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(SOA)
- 정보시스템을 공유와 재사용이 가능한 서비스 단위나 컴포넌트 중심으로 구축하는 정보기술 아키텍처
- 서비스형 소프트웨어(SaaS)
-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S/W
- S/W 유통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설명하는 개념
- 하나의 플랫폼을 이용해 다수의 고객에게 S/W 서비스를 제공
- 이용한 만큼 돈을 지급
- 소프트웨어 에스크로(Escrow)
- S/W를 안정적으로 사용 및 유지보수 받을 수 있도록 소스 프로그램과 기술 정보 등을 제 3의 기관에 보관하는 것
- 복잡 이벤트 처리(CEP; Complex Event Processing)
-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의미 있는 사건만을 추출할 수 있도록 사건 발생 조건을 정의하는 데이터 처리 방법
- 디지털 트윈
- 현실속의 사물을 S/W로 가상화한 모델
6. 소프트웨어 개발 직무별 보안 활동 – B
- 프로젝트 관리자
- 보안 전략을 조직 구성원들에게 전달
- 응용 프로그램 보안 영향을 이해시킴
- 조직의 상태 모니터링
- 요구사항 분석가
- 보안 관련 비즈니스 요구사항 설명
- 구조 정의, 자원에 대한 보안 요구사항 정의
- 아키텍트
- 보안 기술 문제를 충분히 이해
- 사용되는 모든 리소스 정의, 각 리소스별로 적절한 보안 요구사항 적용
- 설계자
- 보안 요구사항의 만족성 여부 확인
- 최선의 문제 해결 방법 결정
- 보안 수준에 대한 품질 측정 지원
- 수정 요구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 제공
-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험에 대해 이해
- 발견된 보안 위협에 대해 적절히 대응
- 구현 개발자
- 시큐어 코딩 표준을 준수하여 개발
- S/W 안전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문서화
- 테스트 분석가
- 요구사항과 구현 결과를 반복적으로 확인
- 보안 위험에 대한 학습이나 툴 사용법 정도는 숙지
- 보안 감사자
- 현재 상태의 보안을 보장
- 요구사항의 적합성과 완전성을 확인
- 프로젝트의 전체 단계에서 활동
- 설계 단계에서는 보안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사항이 있는지 확인
- 구현 단계에서는 보안 문제가 있는지 확인
7. HW 관련 신기술 – A
- 고가용성(HA; High Availability)
- 장애 발생 시 즉시 다른 시스템으로 대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는 메커니즘
- 클러스터, 이중화 등
- 3D Printing
-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실제 물체로 만들어내는 것
- 4D Printing
- 특정 시간이나 조건이 갖추어지면 스스로 형태를 변화시키거나 제조되는 자가 조립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3D Printing하는 기술
- RAID
- 여러 개의 하드디스크로 디스크 배열을 구성
- 4K 해상도
- 차세대 고화질 모니터의 해상도를 지칭
- 앤 스크린
- N개의 서로 다른 단말기에서 동일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는 서비스
- 컴패니언 스크린
- 앤 스크린의 한 종류
- 신 클라이언트 PC
- 하드디스크나 주변장치 없이 기본적인 메모리만 갖추고 서버와 네트워크로 운용되는 개인용 컴퓨터
- 서버 기반 컴퓨팅
- 패블릿
- 폰 + 태블릿
- 태블릿 기능을 포함한 5인치 이상의 대화면 스마트폰
- C형 USB
- 크기가 작고, 어느 방향으로든 연결 가능
- 멤스(MEMS; Micro-Electro Mechanical Systems)
- 기계 구조를 다양한 기술로 미세 가공하여 전기기계적 동작을 할 수 있도록 한 초미세 장치
- 트러스트존 기술
- 하나의 프로세서 내에 일반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하는 일반 구역과 보안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하는 보안구역으로 분할하여 관리하는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 기술
- 엠디스크
- 한 번의 기록만으로 자료를 영구 보관할 수 있는 광 저장 장치
- 멤리스터(Memristor)
- 메모리 + 레지스터
- 전류의 방향과 양등 기존의 경험을 모두 기억하는 특별한 소자
8. Secure OS – B
- Secure OS의 개요
- 보안 기능을 갖춘 커널을 이식하여 시스템 자원을 보호하는 운영체제
- 보안 커널은 TCB를 기반으로 참조 모니터의 개념을 구현하고 집행
- 메모리, 보조기억장치, 데이터, 하드웨어, 자료 구조, 명령어 등 보호
- 구현하기 복잡한 것
- 암호적 분리 : 내부 정보 암호화
- 논리적 분리 : 논리적 구역을 지정하여 구역을 벗어나는 행위를 제한
- 시간적 분리 : 동시 실행으로 발생하는 보안 취약점 제거
- 물리적 분리 : 사용자별로 특정 장비만 사용하도록 제한
- 참조 모니터
- 보호대상의 객체에 대한 접근통제를 수행하는 추상머신
- 이것을 실제로 구현한 것이 보안 커널
- 참조 모니터와 보안 커널의 특징
- 격리성 : 부정 조작 불가능
- 검증가능성 : 적절히 구현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함
- 완전성 : 우회가 불가능
- Secure OS의 보안 기능
- 식별 및 인증
- 임의적 접근 통제
- 강제적 접근 통제
- 객체 재사용 보호
- 완전한 조정
- 신뢰 경로
- 감사 및 감사기록 축소
9. DB 관련 신기술 – A
- 빅데이터
- 막대한 양의 정형 또는 비정형 데이터 집합
- 미래를 예측해 최적의 대응 방안을 찾고, 수익으로 연결하여 새로운 가치 창출
- 브로드 데이터
- 소비자와 상호 작용을 통해 생성된 기업 마케팅에 효율적인 데이터
- 소비자의 SNS 활동이나 위치 정보 등
- 메타 데이터
- 일련의 데이터를 정의하고 설명해 주는 데이터
- 빠르게 검색하거나 내용을 간략하고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 사용
- 디지털 아카이빙
- 디지털 정보 자원을 장기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작업
- 아날로그 콘텐츠를 디지털로 변환 후 압축해서 저장
- 디지털 콘텐츠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메타 데이터를 만들어 DB화
- 하둡(Hadoop)
- 오픈 소스를 기반으로 한 분산 컴퓨팅 플랫폼
- 가상화된 대형 스토리지를 형성
- 거대 데이터 세트를 병렬로 처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자바 S/W 프레임워크
- 타조(Tajo)
- 아파치 하둡 기반의 분산 데이터 웨어하우스 프로젝트
- 빅데이터를 분석할 때 맵리듀스를 사용하지 않고 SQL 사용
-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실시간 상호 분석에 모두 사용 가능
- 데이터 다이어트
- 데이터를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압축
- 중복 배제하고 새로운 기준에 따라 나누어 저장
- 방대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대두된 방안
10. 회복 / 병행제어 – B
- 회복
- 장애로 DB가 손상됐을 때, 손상되기 이전의 정상 상태로 복구하는 작업
- 장애의 유형
- 트랜잭션 장애
- 시스템 장애
- 미디어 장애
- 회복 관리기
- DBMS의 구성 요소
- 트랜잭션 실행이 완료되지 못하면 모든 변화를 취소하고 원래 상태로 복구
- 메모리 덤프, 로그를 이용해 수행
- 병행제어
- 다수의 트랜잭션을 병행수행할 때, 트랜잭션 간의 상호 작용을 제어
- 병행제어의 목적
- DB 공유 최대화
- 시스템 활용도 최대화
- DB 일관성 유지
- 응답 시간 최소화
- 병행수행의 문제점
- 갱신 분실(Lost Update)
- 비완료 의존성(Uncommitted Dependency)
- 모순성(Inconsistency)
- 연쇄 복귀(Cascading Rollback)
11. 데이터 표준화 – A
- 데이터 표준화의 정의
- 시스템을 구성하는 데이터 요소의 명칭, 정의, 형식, 규칙에 대한 원칙 수립, 적용
- 데이터 이름이 중복되지 않고 공통된 의미로 전달되도록 표준 항목명 부여
- 데이터 요소에서 사용되는 단어에 대해 일정한 규칙이 적용되도록 해야 함
- 데이터 표준
- 데이터 모델이나 DB에서 정의할 수 있는 모든 오브젝트를 대상으로 표준화 수행
- 데이터 표준의 종류
- 표준 단어
- 표준 도메인
- 표준 코드
- 표준 용어
- 데이터 관리 조직
- 데이터 표준 원칙이나 데이터 표준의 준수 여부 등을 관리하는 사람들
구분 | 데이터 관리자(DA) | DB 관리자(DBA) |
---|---|---|
관리 대상 | 데이터 모델, 각종 표준 | DB |
주요 업무 | 요구사항 반영, 메터 데이터 정의 | DB 관리 |
품질 관리 | 데이터 표준 관리 및 적용 | 데이터 정합성 관리 |
- 데이터 표준화 전략
- 표준화 요구사항 수집 -> 표준 정의 -> 표준 확정 -> 표준 관리
- 데이터 표준화의 대상
- 데이터 명칭
- 데이터 정의
- 데이터 형식
- 데이터 규칙
- 데이터 표준화의 기대 효과
- 명확한 의사소통 가능
- 데이터의 의미나 위치 등을 쉽게 파악
- 입력 오류를 방지하고 의사 결정의 오류를 줄여 데이터 품질 향상
- 시스템 간 데이터 공유 시 데이터 변환이나 정제 작업을 수행하지 않아도 됨
- 데이터 유지보수 및 운영의 효율성, 관리 비용 절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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